목포해경, 진도 섬마을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진도군 조도 외국인 선원 손가락 탈구로 심한 통증 호소 -

유홍조 기자 | 기사입력 2022/02/08 [10:29]

목포해경, 진도 섬마을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진도군 조도 외국인 선원 손가락 탈구로 심한 통증 호소 -

유홍조 기자 | 입력 : 2022/02/08 [10:29]

  © 전남신문

 

전남 진도군 섬마을에서 30대 외국인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953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외국인 선원 A(30, )가 손가락 탈구로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조도 창유항에서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진도군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육지로 이송된 A씨는 진도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섬 지역과 해상에서의 위급 상황을 대비하여 항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즉응태세를 유지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해상과 섬 지역에서 발생한 320명의 응급환자를 육지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