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임자면 단비 같은 요소수 기부

유홍조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1:45]

신안군 임자면 단비 같은 요소수 기부

유홍조 기자 | 입력 : 2021/11/24 [11:45]

  © 전남신문(사진제공=신안군)

 

최근 요소수 부족 사태에 임자면 출신의 익명 기부자가 1112180리터의 요소수를 기부하였고, 박신광 한독모터스 회장이 11162000리터의 요소수를 기부는 등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박신광 회장은 임자면 진리 출신으로 1987년 한미석유를 설립하여 수도권 지역에 70여개의 주유소와 10개의 LPG충전소를 운영중이고, 2003년 한독모터스를 설립 자동차 신품 판매업으로 한국 BMW 공식 딜러를 맡고 있다. 평소 고향의 대한 관심과 애향심으로 임자면 진리 경로당을 신축하여 마을에 기부하였으며, 임자면민들을 위한 면민의날행사 개최 등 고향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와 박신광 회장은 이번 요소수 부족 사태에 주민분들의 발이 되어주는 공영버스가 멈춰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

 

이번에 기부된 요소수는 임자면 공영버스 및 생활쓰레기 수거 차량, 불진화차량 등 공용차량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박치혁면장은 이번 요소수 수급불안에 따른 대란에 어려움이 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요소수 기부행렬로 인하여 차질없는 면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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