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교향악단, 제123회 정기연주회 개최

-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작품 공연

유홍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6 [18:51]

목포시립교향악단, 제123회 정기연주회 개최

-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작품 공연

유홍조 기자 | 입력 : 2021/11/16 [18:51]

  © 전남신문(사진제공=문화예술과)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8일 오후 730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지휘자 정헌의 지휘로 제12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Re : Bud] 다시:싹을 틔우다라는 주제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으로 시작된다.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긴 라흐마니노프의 진가가 최고로 발현되는 장르는 협주곡을 포함한 피아노 음악으로 피아노협주곡 제2c단조는 그 중에서도 지명도와인기도 등에서 단연 첫 손에 꼽히는 작품이다.

 

협연자인 러시아 출신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콩쿠르를 석권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등 가장 촉망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주회 대미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이 장식한다. 이 곡은 교향곡 6'비창'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연주되는곡으로 1악장과 2악장에서 다소 어두운 정서를 선보이다 3악장에서 리드미컬한 왈츠 선율로 전환된다. 이어 4악장에서 희망과 생기를 담은아름다운 선율로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위로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교육/문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