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 가거도 선박 유류피해 지역 공무원 긴급 투입 및 격려

유홍조기자 | 기사입력 2020/07/26 [16:54]

박우량 신안군수, 가거도 선박 유류피해 지역 공무원 긴급 투입 및 격려

유홍조기자 | 입력 : 2020/07/26 [16:54]

 신안군 유류피해 지역 공무원 긴급투입(사진제공=신안군)  © 전남신문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21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 방파제 공사에 투입된 부산선적 예인선이 침몰 하면서 연료유벙커A 28㎘중 일부가 흘러나긴급하게 투입돼 방제활동을 펼치고25복귀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군에서 추가로 투입된 직원 40명은 34일동안 가거도항 내에서 유류피해 긴급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격려하는 자리에는 권현오공무원노조위원장, 박종열부군수, 실·과장20여명이함께 했다.

 

신안군 공무원노조에서는 여객선이 점심시간을 많이 지나 도착하자 간식과 식사를대접하고 강한바람에도 인명피해 없이 방제활동을 하고 돌아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일에도 혼연일체가 돼 일사불란 하게 대처하자고 로를 격려했다.

 

 신안군 유류피해 지역 방제작업(사진제공=신안군) © 전남신문

 

박우량 신안군수는“직원들이 방제지원에 긴급히 투입되면서 여벌도 준비 못하고 기상악화로 정규여객선이 끊긴 상황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관공선을 타고가서 유류피해 긴급 방제에 나선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공무원과 주민이 하나가돼 신속하게 유류오염 확산을 최소화 한것같다”며방제에 투입된 공무원들에게 특별휴가로 포상휴가를현장에서 지시했다.

 

현재 사고현장에는 신안군, 해경, 방제업체등이 마무리 방제중에 있으며 제가 마무리되는데로 피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침몰 선박은 목포신항에  26오후 도착하면 처리 문제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반도 최서남단인 가거도에는 331세대 46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오전8시10분에 출발 가거도에 11시30분에도착, 나오는 배는 12시30분에 출발 목포항에오후 3시40분에 도착한다가거도항로는 준공영제로 운영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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