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어업질서확립 위한 무허가 바지선 일제정비

유홍조기자 | 기사입력 2020/06/14 [14:42]

신안군, 어업질서확립 위한 무허가 바지선 일제정비

유홍조기자 | 입력 : 2020/06/14 [14:42]

 

신안군은 최근 관내 해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 설치된 불법 개량안강망, 실뱀장어안강망의 불법어구(바지선)를 일제히 철거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사진제공=신안군  © 전남신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 해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 설치된 불법 개량안강망, 실뱀장어안강망의 불법어구(바지선)를 일제히 철거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어업질서 확립과 어족자원 및 생태계 보호, 통항로를 선점해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자진철거 계고기간을 두고 대집행에 따른 절차를 준비중이다.

 

불법어구 정비에 대한 사전예고를 지난달 8일 실시한 바, 계고서의 자진철거 불이행 시 강제철거의 강력한 의사를 전달하며 지난 5일과 9이틀간 관내 해상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어구(바지선)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위한 계고장을(71) 부착했다.

 

군 관계자는 어업질서 확립 및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어업인의 건전하고 자율적인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단속을 병행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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