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자원회수시설 비교견학 실시

김용곤기자 | 기사입력 2020/06/13 [16:38]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자원회수시설 비교견학 실시

김용곤기자 | 입력 : 2020/06/13 [16:38]

 

 목포시의회 2020년 도시건설위원회 비교견학/사진=목포시의회 © 전남신문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 용)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산시와 익산시의 자원회수시설 비교견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목포시는 추진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 건립과 관련해 우리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수집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현재 매립시설이 96%이상 포화돼 매립시설 용량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폐기물의 감량율이 가장 높은 소각시설을 도입하고자 20185월 타당성조사 완료 후 환경부 정책에 따라 신안군과 광역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89220톤 규모의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제안서가 접수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여부를 검토했으며, 환경부 국고예산지원 사전검토 완료 및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첫 날 군산시 폐자원에너지화시설 민간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그간 사업 추진경위 및 시설별 공정개요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둘째날은 재정사업으로 추진중인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를 방문해 사업개요,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매립시설 등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진행했다.

 

 

도시건설위원회 박 용 위원장은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 건립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로부터 재정사업 대비 민간투자사업이 적격성이 있다는 검토 후에 추진 중으로 알고 있으며, 톤당 처리비가 재정사업과 비교했을 때 적정한 수준인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포시와 함께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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