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찾은 임종석 그는 말했다. 김원이는 "목포를 위해 준비된 사람"이다.

목포의 선택은 전국적 관심”이제는 새로운 인물 키워야"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20:20]

목포찾은 임종석 그는 말했다. 김원이는 "목포를 위해 준비된 사람"이다.

목포의 선택은 전국적 관심”이제는 새로운 인물 키워야"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4/07 [20:20]

 7일 임종석 전 실장이 김원이 후보를 지원유세하기 위해 목포를 찾았다. 그는"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준비돼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넘치도록 준비돼 있는 국회의원 후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사진제공=김원이 후보 봄날캠프) © 전남신문

 

4·15총선을 8일 앞둔 목포는 지금...전국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목포를 찾아 민주당 김원이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오후 목포 동부시장을 찾은 임 전 실장은 유세차에 올라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상심하신 목포시민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뽑아 주신 믿을 수 있는 대통령, 투명한 정부가 끝까지 국민 안전을 지켜낼 것”이라고 위로의 말로 유세를 시작했다.

 

임 전 실장은 “김원이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오랫동안 김근태 전 의원을 모시고 국민을 위한 정치, 낮은 정치를 배우고 실천했다"면서 "서울시에서 정무수석, 부시장으로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원유세에서"김 후보의 손을 잡고 새로운정치,새로운 물결을 일으켜 달라"면서"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준비돼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넘치도록 준비돼 있는 국회의원 후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또 "쓸만한 인물,준비된 인물,준비된 사람이 왔을때 새로운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면서"낮은 자세로 마음을 비우고,익힘을 실천해 온 김원이 후보의 손을 잡고 새로운 정치,새로운 물결 일으켜 달라"고 다시한번 당부했다.

 

임 전 실장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를 전진시켜 나가야 한다. 이제 목포시민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주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원이 후보를 선택하면 겸손해지고 국민을 무서워하는 국회로 바뀔 것”이라며, “목포와 호남의 선택은 전 국민의 관심사다"면서 "이제 목포에서 새로운 인물 키워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집권 후반 안전이냐 혼란이냐를 판가름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목포가 먼저 시작해 달라,목포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임 전 실장과 김원이 후보는 유세 후 지지자들과 동부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김원이 후보와 임 전 실장은 민주화운동을 함께 했으며, 서울시 부시장과 수석으로 일했던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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