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일 후보 "진도항 배후지 사업, 투명하게 추진돼야"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20:21]

윤영일 후보 "진도항 배후지 사업, 투명하게 추진돼야"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4/06 [20:21]

 

윤영일 민생당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후보  © 전남신문

진도군 진도항(옛 팽목항)주민들과 군이 수산물 가공 유통과 복합단지를 만들기위해 조성중인 배후지 내 연약지반에 석탄재 반입을 놓고 논란과 갈등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윤영일 민생당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후보는 6일 진도항 배후지 석탄재 매립 논란과 관련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은 지역발전과 진도군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영일 후보는 "당초 석탄재 매립 찬반 논란이 사업 전반에 대한 의혹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필요할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영일 후보는 진도항 배후지개발사업에 대해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 조속 추진 ▲개발사업 추진 과정 투명하게 공개 ▲민의를 대변하는 진도군의회 결정 존중 ▲한국동서발전과 계약 당사자간 계약 원칙적 준수 등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진도항 개발사업은 낙후된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의 추진과정이나 결과는 오로지 지역발전과 진도군민을 위한 것이라는 관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진도항 52만1천834㎡ 부지에 국비,지방비 등 443억원을 투입해 복합항만 배후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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