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암태 신안정미소,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학기금 1천만원씩 기탁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18:55]

신안군, '암태 신안정미소,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학기금 1천만원씩 기탁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4/06 [18:55]

 

신안군 암태면 신안정미소 문선웅·양지은 부부가 지난3일 신안군장학재단 박우량 군수에게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신안군청)  © 전남신문

신안군에 장학기금 기탁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6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암태면 신안정미소 문선웅·양지은 부부가 신안군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데 이어,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 홍철기 대표도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을 약정하고 500만원을 전달했다.

 

신안 암태도에서 17년간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문선웅 대표는 "앞으로도 신안군 청소년들의 학업 발전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 홍철기 대표는  지난3일 신안군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을 약정하고 5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신안군청)   © 전남신문

 

또한 회원 500명의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 홍철기 대표는 "우리 관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회원들을 대표해 기탁금을 전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돈이 많은 사람이 부자가 아니라 작은 금액이라도 의미 있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가장 큰 부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며 "기탁해 주시는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 미래의 주역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신안군장학재단에서는 줄지어 기부되는 장학기금을 기탁자들의 뜻에 맞게 사용하고자 2020년 상반기 장학생을 대폭 확대 선발해 지난 3일 홈페이지에 공고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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