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에 빠진 지역 경제활보위해' 김원이 후보, 대양산단 현장방문

미르텍, (유)청해에스앤에프 방문, 기업애로사항 청취,“버스노선 확대, 도로점용료 면제 등 입주기업 불편 해소”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11:08]

'침체에 빠진 지역 경제활보위해' 김원이 후보, 대양산단 현장방문

미르텍, (유)청해에스앤에프 방문, 기업애로사항 청취,“버스노선 확대, 도로점용료 면제 등 입주기업 불편 해소”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2/24 [11:08]

▲ 지난21일  김원이 예비후보는 목포시 대양산단을 방문해 산단 입주 기업인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대양 산단의 당면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김원이 후보 선거사무소)© 전남신문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김원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기 찾기 민생 현장 방문을 이어갔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21일 목포시 대양산단을 방문해 산단 입주 기업인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양 산단의 당면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CCTV 제조‧설치 업체 ()미르텍(대표 박영두 김미선)()청해에스앤에프(대표 정길환)을 방문한 김 예비후보는 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입주기업 불편사항 등 대양산단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양산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입주기업 안내 표지판 설치와 ▲도로점용료 면제 ▲쓰레기 수거 횟수 증가 ▲대중교통 배차 횟수 증차등을 요청했다. 현행 대양산단 버스노선은 1시간 20분마다 1대꼴로 운영 중이다. 버스를 이용해 대양산단으로 출퇴근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서 효율성이 떨어진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고속도로 진입로 인근도로의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 개선 대책마련도 제안했다. 또 대양산단 입주기업이 늘어나면서 도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단지 내 CCTV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전해들은 김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양산단 입주기업들이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입주기업들이 마음 편히 기업을 운영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최근 제조업의 구조조정과 고용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대양산단 대개조를 통하여 혁신성장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마련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예비후보와 입주기업 대표들은 향후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산단 활성화를 위한 정례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준공된 대양산단은 총 99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40개 기업이 공장을 가동 중이다.

현재 1068천㎡ 가운데 75만㎡를 분양해 70.5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해 11월에는 대양산단이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되면서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