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고금 역사공간 관광자원화 사업 첫발 내딛다!

190억 투입, 어촌체험·역사공원길 조성 등 2023년까지 추진

정필조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9:20]

완도 고금 역사공간 관광자원화 사업 첫발 내딛다!

190억 투입, 어촌체험·역사공원길 조성 등 2023년까지 추진

정필조기자 | 입력 : 2020/02/17 [19:20]

 

 

▲완도군(군수신우철)은고금면덕동리일원에190억원의지방이양사업비를투입하여2020년부터2023년까지4년여에걸쳐‘고금역사공간관광자원활성화사업’을추진한다.(사진제공=완도군청)  ©전남신문

 

고금 역사공간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은 크게 '역사관광 자원화사업, 어촌체험 자원화사업, 역사공원길 조성사업, 인프라시설 구축사업'등 4가지 내용으로 추진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고금면 덕동리 일원에 190억원의 지방 이양사업비를 투입해 2020 년부터 2023년까지 4년여에 걸쳐‘고금 역사공간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금도 덕동리 일원이 1598년 정유재란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영을 설치한 장소이면서, 진린 장군이 지휘하는 명나라 수군과 연합군을 설치해 전쟁을 승리로 이 끈역사적 장소로 관광테마와접목해 교육적인 체험공간 으로 조성하고 해양치유 산업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군은 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덕동리 일원을 2009년 부터 2010년 까지 2차례 유적지 발굴을 실시하고,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후 전남도 투자심사에서 사업이 승인되고, 당해년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비 5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사업비를 바탕으로 기본및 실시 설계용역을 실시해 오는 23년까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고금역사 공간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은 크게 역사관광 자원화사업, 어촌체험 자원화사업, 역사공원길 조성사업, 인프라 시설구축사업등 4가지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에 삼도수군 통제영을 재건하고, 봉수대등을 복원할 계획이며, 방문객들에게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갯벌생태 체험관을 조성한다.

 

이밖에도 역사공간길, 어울림광장, 해안길광장, 정보센터, 숙박시설, 주차장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고금역사 공간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해 충무사와 장보고 청해진유적지, 가리포진등을 연계하는 완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조성해 관광및지역활성화에 기여 할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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