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지훈련 열기 ‘한가득’

스포츠 대회 및 동계훈련 참가 선수단 방문 줄이어

신영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1:20]

강진군, 전지훈련 열기 ‘한가득’

스포츠 대회 및 동계훈련 참가 선수단 방문 줄이어

신영기자 | 입력 : 2020/01/20 [11:20]

강진군이 동계 전지훈련 및 대회 개최의 최적지로 각광받으며 스포츠 명문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29일까지 스포츠 대회 및 동계훈련 참가를 위해 총 1452,200여 명의 선수들이 강진을 찾는다.

 

▲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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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사이클, 축구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사진제공=강진군청)

오는 28중·고·대학부 볼링, 역도 선수단의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9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2020 XIOM CUP 국제 스토브리그 탁구대회’가 강진1,2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탁구대회는 일본, 말레이시아, 벨기에, 네델란드, 카자흐스탄, 호주, 페루, 몽골선수와 국내 선수단까지 총 48, 4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0 동계 중등부 축구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중등부선수들의 훈련도 진행된다.

강진군 종합운동장 외 4개 구장에서 훈련이 예정돼있다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도 연이어 개최돼 눈길을 끈다. 67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가 3월 중에, 31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럭비 선수권대회가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85일부터 812일까지 8일간 전국 학교 대학․실업 배드민턴대회가 124일부터 126일까지 2020 대학 실업 배드민턴 올스타전이 강진에서 개최된다.

 

군은 강진을 찾는 선수단을 위해 종합운동장, 축구전용구장, 1·2실내체육관,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숙박시설 및 관광지 정기점검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 특히 선수와 학부모들이 기량향상을 위한 최적의 조건에서 전지훈련을 소화 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숙박시설, 위생에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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