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양치유산업, 법률 통과로 도약 근거 마련됐다!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국회 통과

정필조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4:29]

완도 해양치유산업, 법률 통과로 도약 근거 마련됐다!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국회 통과

정필조기자 | 입력 : 2020/01/14 [14:29]

 

완도군(군수신우철)에서시작된해양치유산업이정부100국정과제선정되고, 전라남도블루이코노미5전략사업으로선정된데이어지난9관련법률안이국회를통과함으로써더욱탄력을받을전망이다.

군이2020신년화두로제시한해양치유산업의웅비도약(雄飛跳躍)연초부터법률안통과로더욱가시화되고있다.

지난9통과된「해양치유자원의관리활용에관한법률안」은우리나라의풍부한해양자원을활용하여해양치유분야를신해양산업으로육성하기위한법률로, 해양치유자원실태조사와해양치유지구지정지원, 전문인력양성에대한지원근거마련등의내용을담고있다.

▲   해양기후치유프로그램  노르딕워킹(사진제공=완도군청)© 전남신문

 

군은그동안명확한법률적근거가부재한상황에서도해양치유산업을미래100먹거리산업으로삼고, 지난2017년부터선제적으로T/F팀을구성하는미래전략산업으로추진해오고있다.

특히, 해양치유산업은완도군이미래전략과제로발굴하여정부에건의해100국정과제에선정돼추진중에있으며, 전라남도블루이코노미5전략사업에포함되는중앙․지방정부모두관심을두고추진하고있는역점사업이다.

군은지난해까지해양치유산업의컨트롤타워가해양치유센터건립사업예산320원을확정해올해실시설계를마치고착공을준비하고있다.

▲    해양기후치료프로그램 해변 필라테스(사진제공=완도군청)© 전남신문


또한해양치유산업과연계된해양치유블루존조성사업비182원을확보해해양기후치유센터, 해양문화치유센터, 정밀의료맞춤형해양기후치유콘텐츠개발, 해양바이오연구단지해양치유산업과함께해양바이오산업의기반이마련되어탄력을받을전망이다.

특히주목할점은이번법률안통과로해양치유지구지정에관한법적근거가마련되어해양치유산업과관련된투자유치도활발해전망이다.

군은지난해미국LA 투자상담회를통해1천만불의투자유치MOU체결하고민간투자사업의초석을놨으며, 미국LA 상공회의소관계자들이완도군을방문해투자대상지를시찰하는실질적인투자성과를보이고있어더욱전망을밝게하고있다.

신우철완도군수는“해양치유산업관련법률안통과로법적근거가확보된만큼, 미래100먹거리산업이해양치유산업을더욱역점적으로추진하여새로운장보고시대를맞이있도록더욱노력하겠다.”고밝혔다.

완도군은해양수산부, 전라남도와협력하여법률의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제정에도관심을가지고준비하여해양치유산업추진이원활히이루어있도록노력한다는방침이며, 지금까지추진하고있는사업뿐만아니라바이오헬스산업, 의료관광산업신규연관사업도지속적으로발굴하여해양치유산업을더욱활성화시킨다는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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