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양파·마늘 의무자조금단체 추진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2:45]

무안군, 양파·마늘 의무자조금단체 추진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14 [12:45]

무안군(군수김산)은양파와마늘의수급을조절하기위해해당경작자를대상으로다음달28일까지각읍·면사무소에서의무자조금단체회원가입신청서를접수한다고14일밝혔다.

 

이는정부와군이품목별의무자조금단체를생산자중심의수급조절주체로육성하기위한것이며,우선양파·마늘의무자조금단체를설립하고이후주요채소류로확대할방침이다.

 

이를위해지난8일농식품부주관으로전남도에서시군및읍면담당자설명회를마쳤으며,이후에도농가의이해도와참여도를높이기위해정부와협조해오는15일부터무안읍을시작으로읍면별추가설명회및홍보활동을펼칠예정이다.

 

회원가입신청자격은1,000㎡이상양파,마늘을생산하는농업경영체나전년도양파,마늘생산액1억원이상인생산자단체이며,경작자는주산지읍면사무소에비치된신청서를작성해제출하면된다.

 

의무자조금승인을받으려면참여농가수가품목전체농가수의50%를넘거나생산량,재배면적이전국생산량,재배면적의50%가넘어야하므로,양파,마늘최대주산지인무안군농가의참여가무엇보다필요하다.

 

군관계자는“주요노지채소의수급불안이되풀이되고있으며,이로인해농가들이경영에어려움을겪고다”며“많은양파,마늘농가의참여로자조금단체가설립되어생산자중심의사전적수급및가격안정체계가갖춰지길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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