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섬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병원 전단계 소요 시간 단축 목표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20:54]

신안군, 섬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병원 전단계 소요 시간 단축 목표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13 [20:54]

신안군(군수박우량)이응급환자발생시병원전단계소요시간을최대한단축하기위해응급의료체계를재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안섬지역응급환자는육지지역보다상대적으로병원전단계에소요되는시간문제로어려움을겪고있어군에서는그동안이에대한대책을마련해왔으며,금년을“섬지역생존가능한응급환자사망률을낮추는원년”으로선포했다.

 

신안군은섬지역의경우응급의료센터까지의거리,인구규모,도서분포의밀집도등을충분히고려해응급의료체계를강화했다.

 

▲     신안군,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 준공식(사진제공=신안군청)© 전남신문

 

▲육지근접형섬에는권역응급의료센터에대한접근성제한이상대적으로적거나해소가가능하기때문에이송체계확립에최우선을두고면단위로구급차배치하였다.

 

▲연안군집형섬은2개지역(암태,하의)모섬에기능확대형보건지소를건립해기본적인응급검사와아울러,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원격협진이가능하도록했다.

 

▲고립형섬2개소(가거도,홍도)에는연안군집형섬의응급의료체계에더하여평시헬기이송은물론,야간과악천우에도해경정을이용한이송체계를구축완료했다.

 

이와함께군은,응급환자의신속한이송수단이헬기인점을감안해인구50명이상이거주하는섬45개섬에헬기장을확충하기로하고지금까지15개섬에헬기장을확충완료했으며,현재3개소의헬기착륙장(하의 웅곡,지도선도, 증도병풍도)은건립추진중에있고, 2025년까지나머지섬에도시설을완료하기로 했다.

 

또한기존설치된헬기착륙장을유사시차질없이활용하기위해지장물을제거하고,야간조명,풍향계등헬기안전운항관련시설물을정기적으로보수하기로했다.

 

군은모든군민은경제적형편이나사는곳에관계없이공평한의료서비스가필요하고,특히응급환자의경우병원전단계즉, 골든타임확보가무엇보다도중요하기때문에이의단축을위해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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