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인구 목표 5만4천명 설정, 전 군민 함께 추진한다

전 군민 5만4천명 지키기 운동 전개 및 참여 유도

고광석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8:34]

영광군 인구 목표 5만4천명 설정, 전 군민 함께 추진한다

전 군민 5만4천명 지키기 운동 전개 및 참여 유도

고광석기자 | 입력 : 2020/01/13 [18:34]

 

▲     © 전남신문

 

영광군(군수김준성)갈수록심각해지고있는인구감소문제에적극대응하기위해인구목표를54천명으로설정해군민54천명지키기운동을적극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201812월말영광군인구수는54,127명이었으나1년간275명이감소해지난해12월말기준인구수는53,852명이되었다.

 

전년대비372명이감소해인구감소폭이57.5%대폭둔화됐으나여전히자연감소가많고청년층인구도28%점점감소하고있는실정이다.

 

이에영광군은인구목표를설정해군민을대상으로인구감소문제의심각성을인식하고참여를유도하기위한「인구54천명지키기」운동을전개한다.

 

관내기관·사회단체,기업체,군민을대상으로「내고장,내직장주소갖기운동」을연중추진하고‘찾아가는주소이전서비스’,유관기관전입협조담당제등을운영하며영광군에실제거주하면서관외에주민등록을미전입자를대상으로전입독려활동을적극추진한다.

 

저출산문제극복에필요한근본적인식개선을위해초등학생부터어르신들까지연령층을대상으로‘찾아가는맞춤형인구교육’도실시한다.

 

또한,지난해부터시행중인신혼부부·다자녀가정주택구입대출이자지원을전세자금대출이자지원까지확대시행하여주거비부담을완화해결혼·출산환경을개선한다.

 

신생아양육비셋째아부터다섯째까지3,000만원대폭확대지원,육아통합지원센터조성군민이체감할있는출산지원정책과안정적인양육환경을조성하여‘아이키우기좋은행복도시’이미지를더욱공고히구축하고청년의관내정착을유도하기위한창업공간조성다양한청년지원정책도추진한다.

 

김준성군수는“지난해우리군만의맞춤형인구정책추진과노력으로합계출산율전국2,결혼57건·출생아167증가,인구감소폭둔화,전남도저출산극복종합평가대상·인구정책종합평가최우수상수상소기의성과를거둬으나자연감소등으로54천명이무너졌다”며“군민삶의향상을위한다양한맞춤형인구정책을지속적으로추진할계획이며인구목표54천명을지키기위해서는군민여러분의많은관심과협조가절실히필요한만큼적극동참해주실것”을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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