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체육회, 첫 민선 회장에 김재원 후보자 당선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7:41]

신안군 체육회, 첫 민선 회장에 김재원 후보자 당선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13 [17:41]

▲     신안군 첫 민선 체육회 김재원 회장(사진제공=신안군청)© 전남신문

 

신안군민선체육회장선거에서김재원(56세,전신안군체육회상임부회장)후보가단독으로후보를등록해무투표당선됐다.

 

지난2019년지방자치단체의장또는지방의회의원이지방체육회장직을겸직할수없도록국민체육진흥법이개정됨에따라,전국에서지방체육회장선거가치러지게 되었다.

 

신안군체육회는선거에앞서지난2019년11월체육회회장선거관리규정을제정하고,선거후보자등록(2019.12.30.~12.31.)을실시했으나,김재원후보자가단독으로후보등록을하게되면서,관련규정에따라무투표당선되었다.

 

김재원당선인은투표일인지난10일,신안군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당선증을교부받아신안군체육회의초대민선회장으로당선을확정지었다.

 

김재원당선인은비금면출신으로,초당대학교경영학을전공하고,2007년부터2014년까지신안군생활체육회, 신안군체육회사무국장을역임하며열악한신안군의체육여건에도불구하고,전남체전에서종합4위의성과를이루는등지역체육발전에힘써왔다.

 

당선인은“엘리트체육은물론,노령화사회의현실을감안하여지역단위생활체육활성화에힘을기울이겠다.”며당선소감을밝혔다.

 

금번초대회장에한해임기는3년으로2022년지방선거이후,2023년취임하는신임회장부터정식임기4년을재임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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