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0년 “대한민국 씨름 부흥의 해”

초·중·고 찾아가는 씨름교실 운영으로 씨름의메카 조성 위해 안간힘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23:18]

영암군 2020년 “대한민국 씨름 부흥의 해”

초·중·고 찾아가는 씨름교실 운영으로 씨름의메카 조성 위해 안간힘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09 [23:18]

 

▲    13일 금강장사 최정만 선수(사진제공=영암군청) © 전남신문

 

영암군(군수전동평)에서는경자년새해를맞아,대한민국씨름역사를새롭게만들어가는씨름의부흥의해로만든다는힘찬다짐으로군정을시작했다.

 

영암군은지난해추석장사씨름대회를성공적으로개최했으며창단 3년만에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한라장사와천하장사를배출하는지금까지19회장사등극전국체전금메달2획득으로명실상부대한민국최고명문씨름단의입지를굳건히다졌다.

 

영암군민속씨름단과더불어대한민국씨름은2017무형문화재131호로지정된데이어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재남북공동등재,2019추석장사씨름대회의 성공적인개최로2부흥기를맞고있다.이에힙입은군은영암군민속씨름종합체육센터건립과더불어군민과함께하는씨름이라는목표로관내초·중·고등학교학생들을대상으로영암군민속씨름단이직접방문하는  “찾아가는씨름교실”을 올해최초로운영하고관내유치원생을대상으로어린이뮤지컬“하늘나라다섯장군과 씨름이야기”공연을개최할계획으로중앙정부와대한씨름협회의씨름 활성화정책에부합하는시책을적극추진하기로했다.

 

전동평군수는2020시무식신년사를통해“우리군에서치러진추석장사씨름대회이후젊은층을중심으로씨름의인기가 나날이높아지고있는지금우리영암군이대한민국씨름의메카로굳건히자리잡아갈것”을강조하며,“향후초·중·고등학교씨름부창단을적극검토해서씨름 인재를육성할있는여건까지만들어가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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