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 “WTO 개도국 지위포기에 따른 농업분야 종합대책 마련해야”

고광석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9:51]

함평군의회 “WTO 개도국 지위포기에 따른 농업분야 종합대책 마련해야”

고광석기자 | 입력 : 2020/01/09 [19:51]

 

▲   사진 맨 안쪽 가운데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사진제공=함평군의회)© 전남신문

 

지난해 10월말 정부가 WTO 내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를 결정하면서 농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전남 함평군의회(의장 정철희)9일 모든 군의원, 집행부 주요 간부가 참석한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 행정부에 실효성 있는 농업분야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정 의장은 “집행부와 의회, 지역 농민단체가 협력해 빠른 시일 내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특별 촉구결의문을 발의할 것”이라면서, “중앙부처에도 농업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