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1004대교 인근에, ‘예술랜드’ 조성된다!

신안군 376억원 투자협약 체결... 암태도에 복합관광단지 조성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8:37]

관광명소 1004대교 인근에, ‘예술랜드’ 조성된다!

신안군 376억원 투자협약 체결... 암태도에 복합관광단지 조성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09 [18:37]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2019년12월27일㈜여수예술랜드와총376억원규모의투자협약(MOU)을체결했다.(사진제공=신안군청)© 전남신문

 

지난해4월4일개통이후전국적인관광명소가된전남신안군1004대교,1004대교인근암태도신석리일원에새로운관광콘텐츠인‘1004 예술랜드’가조성된다.

 

천사대교개통이후암태도를방문한차량은2019년말기준으로무려233만대에달한다.

특히관광비수기인겨울철임에도불구하고하루평균약8천대의자동차가방문하는암태도는,명실상부한서남권의새로운관광중심지로자리를잡아가고있다.

 

하지만밀물처럼몰려드는관광객들이머물 수있는숙박시설과편의시설,여행을즐길수있는유원지시설등이크게 부족해여행객들의아쉬움을키워왔다.

 

이와관련신안군이암태도신석리일원에테마형복합관광단지인‘1004예술랜드’조성을추진하고있다.

이를위해신안군은지난2019년12월27일㈜여수예술랜드와총376억원규모의투자협약(MOU)을체결했다.

 

‘1004 예술랜드’에는여행객들에게보다많은볼거리를선물할대관람차와 모노레일이운행될예정이다.

카페테리아와특산물판매장등여행편의시설도 함께갖춘다는계획이다.

 

특히낙오도에는그동안가장아쉬운점으로거론돼왔던숙박문제를해결해줄약200실규모의숙박시설과함께인피니티풀, 인공해수욕장등이들어설예정이다. 신안군은그동안‘스쳐지나는여행지’였던신안이, ‘머물며쉬어가는여행지’로탈바꿈할수있을것으로기대하고있다.  

 

신안군은‘1004예술랜드’조성사업이천사대교와함께차별화된관광콘텐츠를통해지속가능한새로운섬관광의메카로만들겠다는야심찬계획을세우고있다.

 

이를위해신안군은성공적인사업추진을위해투자협약파트너에게행정적지원은물론필요하다면개발대상지의기초인프라구축지원까지해주겠다는방침이다.

기초인프라구축을지원하여‘1004예술랜드’의조기준공을 유도하고,관광객유치를통한지역경제활성화를도모하겠다는전략이다.

 

박우량신안군수는“‘1004 예술랜드’는뛰어난자연경관은물론천사대교와 어울리는서남권관광의새로운랜드마크가될것”이라면서“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볼거리를제공하고,지역주민의소득증대에크게기여함으로써상호공동이익을가져다줄것으로확신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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