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지원센터 자주적(自主的) 운영체계 필요성 강조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8:00]

도시재생지원센터 자주적(自主的) 운영체계 필요성 강조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09 [18:00]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용 의원 신흥동,부흥동,부주동)/사진제공=목포시의회©전남신문

 

목포시의회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박용)는목포시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추진을위해도시재생지원센터가자주적으로운영될수있도록하는방안이필요하다는 의견을밝혔다.

 

목포시는2015년부터목원동도시재생선도사업을시작으로현재만호동일대1897개항,문화거리도시재생사업과서산동일대보리마당도시재생뉴딜사업을추진중이다.하지만,도시재생지원센터의 경우조직구성과역할이제자리를잡지못하여많은우여곡절을겪어왔으나2019년들어조직이안정화단계에접어들어본격적인사업 추진을앞두고있다.

 

현재목포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행정직영체제로운영되고있어행정기관이직접계획수립·실행·관리하고,도시재생지원센터가이를지원하는방식으로진행중이다.

 

이러한행정직영방식은관(官)주도의성과중심적이고경직된사업추진구조로인해지역주민의현장수요와역량에대응하는전략이부족하고,창의적이고특색있는사업추진이이뤄지지못해목포원도심의장점을극대화시키지못하는한계가있다는의견이나오고있다.

 

 

▲  지난12월26일 목포시의회도시건설위원회,4일간 도시재생 우수사례 수집을 위해 타 시군 비교견학지에서(사진제공=목포시의회)© 전남신문

 

한편,목포시의회도시건설위원회는지난12월26일부터4일간도시재생우수사례수집을위해춘천,정선등타시·군비교견학을 다녀왔다.비교견학지중하나인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이용규센터장은“고용의안정성과도시재생의지속가능성확보차원에서도도시재생지원센터의자주적운영은시급한과제”라고말하며, 목포시의원들의의견에공감했다.

 

목포시의회도시건설위원회박용위원장은“목포시는현재추진중인도시재생뉴딜사업의성공과도시재생전략계획활성화구역의원활한추진을위해도시재생지원센터의민간위탁이나재단법인화등에대한타당성검토와관련제도및지원방안을조속히마련할필요가있다”고강조했다.

 

추운날씨에도열정적으로선진지비교견학에동참한도시건설위원회의원들은“통합적이고지속가능한도시재생을위한토대로도시재생지원센터의민간위탁을위해시민공감대형성과함께타당성을면밀히 검토하고조례의제‧개정등에적극적으로나서겠다”고뜻을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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