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2019년 해양오염사고 53% 크게 줄어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6:57]

목포해경, 2019년 해양오염사고 53% 크게 줄어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08 [16:57]

 

▲     목포해양경찰서 전경(사진제공=목포해경)© 전남신문

 

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 지난 2019년도관할해양오염사고기름유출량이전년도대비크게감소됐다며8밝혔다.

 

해경에따르면해양오염사고는 지난 201913건으로전년도28대비15(53%) 감소됐다.

 

해양오염사고원인별로는침수·침몰해난에의한사고5(38%)으로가장높았고다음으로는기계조작미숙부주의로인한사고4(31%), 파손3(23%), 고의1(7%)뒤를이었다.

 

오염원별로는어선, 예인선에의한사고는11(84%)으로발생건수와유출량이가장높았던반면에어선, 예인선과같은기타선에의한해양오염사고는다양한지도예방활동등으로최근3년간지속적으로감소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유종별유출량은중질유·기타유(폐유)11.8(89%)대부분을차지했다. 특히유출량13.22중질유6.6(50%)차지하여이는8, 목포북항부두에서발생한예인선침몰사고에의한것으로알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오염사고에취약한장기계류선박집중관리예방활동과선박종사자를대상으로하는교육훈련, 선박해양시설의단속활동으로오염사고가감소됐다.

채광철목포서장은“더욱더국민과공감하는현장맞춤형해양오염예방활동으로신속하고체계적인방제역량을높여깨끗한바다환경을조성해나가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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