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원산동에 “기부천사”출현

편지와 함께 현금 100만원 전달.. 폐지 줍는 어르신께 전해달라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3:39]

목포시 원산동에 “기부천사”출현

편지와 함께 현금 100만원 전달.. 폐지 줍는 어르신께 전해달라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08 [13:39]

2020경자년새해시작과함께목포시원산동에기부천사가출현했다.

 

지난3원산동행정복지센터를자주이용하는민원인이폐지를줍는저소득어르신을도와달라며 후원금100만원을전달했다.

 

이름을밝히지않은기부천사는‘홀로생활하시는어르신들의어려움을헤아리기는어렵지만그분들이살만하구나라고느낄있는따뜻한세상이기를조용히빌어본다.

▲  익명의기부천사가 남겨 둔 편지(사진제공=목포시청)© 전남신문

 

추워진날씨에홀로계시는어르신들에게떡국그릇의작은따뜻함이라도전해질있길소망한다’는편지를남겼.

 

민원인이전달한후원금은기부자의뜻에따라폐지를주워생활을이어나가는 저소득어르신5가구(20만원)전달됐다.

 

후원금을받은어르신은“추운날씨에폐지를주워생활하기어려웠는데이렇게뜻밖의선물을받게됐다. 전달받은후원금으로따뜻한울을보낼있겠다. 새해를이렇게시작하게되니건강하게열심히살아야겠다는생각이든다.”며감사를표했다.

 

김은희원산동장은시민의기부가새해부터지역사회에훈훈함을불어넣고있다. 정성을담아기부를해주신분께정말로감사를드리, 2020년에도지속적인기부와봉사가이어져따뜻한한해가같아기대가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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