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3미터 높은 파도로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완도해역 먼바다 풍랑경보, 앞바다 풍랑주의보

정필조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2:53]

완도해경, 3미터 높은 파도로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완도해역 먼바다 풍랑경보, 앞바다 풍랑주의보

정필조기자 | 입력 : 2020/01/08 [12:53]

 

▲     완도해양경찰서전경(사진제공=완도해경)© 전남신문

 

완도해양경찰서장(서장김충관)겨울철해안가에3미터높은파도와강풍으로 9일까지 연안사고안전관리규정에의거 위험예보제“주의보”를발령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따르면,연안안전사고위험예보제는태풍이나기상악화 특정한시기에연안해역안전사고의위험이예상될“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운용된다.

기상청에따르면,현재완도해상먼바다에는풍랑경보,앞바다는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해안지역을 중심으로초속30m이상순간최대풍속이불어3m내외의높은파도가발생하고있다.

이에완도해경은위험예보제발령기간관내주요항포구와위험구역23개소를 중심으로순찰활동을강화하고,위험예보제발령을파출소전광판과홈페이지에게시하는연안안전사고예방에총력을 방침이다.

김충관서장은 “겨울철기상악화에강풍과높은파도로인한피해가 우려되는만큼방파제,갯바위,해안가활동을자제해야하며, 기상특보를 청취하고위험구역에비치된안전유의사항을지켜달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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