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500만 명 시대 원년의 해, 강진군 첫 푸소체험 시작되다!

광주공업고등학교 학생 46명 체험

신영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2:06]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원년의 해, 강진군 첫 푸소체험 시작되다!

광주공업고등학교 학생 46명 체험

신영기자 | 입력 : 2020/01/08 [12:06]

▲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서 전국 최고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강진군 푸소체험 2020새해첫교육에 참가한 광주공업고등학교 46명의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푸소체험의 첫 스타트를 알렸다.(사진제공=강진군청) © 전남신문


강진군 푸소체험이 2020년도 첫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7일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푸소체험의 첫 스타트를 알렸다.

겨울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였음에도 ‘첫 시작’이 주는 설렘 때문인지 광주공업고등학교 46명의 학생들과 푸소체험 운영농가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강진군은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원년의 해’를 맞이해 2020년도 푸소체험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푸소 마켓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광객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난2019년 하반기에 각종 교육을 실시해 푸소체험 운영농가의 역량을 키우고 해충방역 등을 통한 쾌적한 푸소체험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서 전국 최고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강진군 푸소체험을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농가 현장 점검 및 운영농가 교육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농가들 또한 자체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각종 SNS 교육을 통해 푸소체험을 직접 알리는 열정까지 보이고 있다.

푸소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키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내라는 의미로, 농촌집에서 12일 또는  23일간 농가와 함께 생활하며 농촌만이 가지는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푸소체험은 작년 한 해 12,113(학생 8,962, 공무원 등 3,151)이 다녀갔으며, 10억 원의 소득을 올렸다.

특히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관광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성인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므로 푸소체험에 대해 거는 기대가 크다.

올해 푸소체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854명이 예약돼 있으며, 현재도 꾸준히 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푸소체험에 대한 문의사항 및 예약은 강진군청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061-430-3314/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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