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섬 목포 삼학도, 꽃섬으로 다시 피어난다

사계절 꽃피는 가족 친화형 테마정원으로 조성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7:18]

전설의 섬 목포 삼학도, 꽃섬으로 다시 피어난다

사계절 꽃피는 가족 친화형 테마정원으로 조성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06 [17:18]

 

목포를상징하는전설의삼학도가가족친화형관광거점으로거듭난다.

 

지난2김종식시장은2020년을여는시무식자리에서삼학도테마정원조성용역추진에대해언급하며“낭만항구목포의대표적삼학도를가족이함께자연을만끽하고  즐길있는사계절피는체험형테마정원으로꾸며나가겠다.”고밝혔다.

 

목포시가계획하는삼학도테마정원의3키워드는‘꽃피는안전한섬’,‘어린이테마파크’,‘공존의숲’이다.

 

이를통해시는삼학도를낭만과바다그리고꽃으로덮힌,가족모두어울려체험하고느낄있는공원,자연과사람이공존하는숲으로조성해해양관광자원으로서의기능을더욱높이겠다는계획이다.

 

▲     삼학도 튤립핀 모습(사진제공=목포시청)© 전남신문

 

현재삼학도는복원화사업이마무리단계에접어든상황으로,목포시는그동안복원을넘어지역의소중한자원으로서의가치를더하고활용도를높이기위한고민을계속해왔다.

 

시는2월까지예정된구상용역이마무리되는데로시민의견수렴설명회개최하고,디자인,조경,환경분야별전문가자문을거쳐지역과는완전히별화된생태ㆍ경관ㆍ관광종합마스터플랜을수립할계획이다.

 

관계자는“육지가삼학도를오랜시간많은노력과정성을쏟아다시섬으로되살려냈다.이제는시민들을위한휴식공간이자특별한관광자원으로업그레이드해국민누구나찾고싶은명품관광지로조성할계획이다.”며“평화광장에서해양대까지해안선을잇는해변맛길30,원도심근대역사문화자원등과의연계를통해천만관광객시대를여는밑거름이되도록하겠다.”고말했다.

 

한편,시는지난연말대삼학도입구삼학도주변주요지점6개소(3,500)정원을조성했으며,상반기에는중삼학도에무장애나눔길1.0,중앙공원에평화의염원을담은생태연못,수로변그늘숲3.2,포토존5개소,꽃단지등을조성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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