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해상서 19톤급 어획물운반선 표류…목포해경‘긴급구조’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1/03 [13:38]

흑산도 해상서 19톤급 어획물운반선 표류…목포해경‘긴급구조’

김정훈기자 | 입력 : 2020/01/03 [13:38]

▲     2일 신안군 흑산도 곤촌선착장 앞 해상에서 항해중 추진기에 로프가 걸려 표류중인 선박을  목포해경이 잠수요원을 수중으로 투입시켜 추진기에 엉켜있는 로프30kg을 안전하게 제거해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해경)© 전남신문

전남신안군흑산도인근해상에서19톤급어획물운반선이항해중추진기에부유물이걸려조난위기에처했지만출동한해경잠수요원들이바다속에서로프30kg제거해안전하게구조했다.

 

3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지난2오후132분께전남신안군흑산도곤촌선착장해상어획물운반선A(19, 흑산선적, 승선원2)항해중추친기에로프가걸려표류중이라는신고를접수했다.

 

해경은즉시흑산파출소를경찰관과잠수요원을현장으로급파하는한편,  선장과연락을취해승선원과선박의안전상태확인하고구명조끼착용을요청했다.

 

현장에도착한해경은잠수요원을수중으로투입시켜오후456분께추진기에엉켜있는로프30kg안전하게제거했다.

 

A호는양식장작업을위해이동중추진기에폐로프가걸려자력항해를없자선장김모(66, )씨가해경에구조요청을것으로알려졌다.


채광철목포서장은“선박운항중에는암초나떠다니는부유물운항장애물을조심해야한다”며“긴급상황발생시2사고를방지하기위해즉시해경에신고해줄것”을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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