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김준표 경감 34년간 해양경찰 마지막 행보

정필조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3:17]

완도해경, 김준표 경감 34년간 해양경찰 마지막 행보

정필조기자 | 입력 : 2019/12/31 [13:17]

 

 

 

 

▲    31일 완도해양경찰서는 경찰서3층강당에서 동료 선후배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34년간 해양경찰로 근무한 김준표 경감의명예로운 정년퇴임식을 가졌다.(사진제공=완도해경)©전남신문

완도해양경찰서(서장김충관)는31일오전10시3층강당에서직원,가족,내빈등100명이참석한가운데김준표경감(해남 땅끝파출소 소장)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식을가졌다고 전했다.

 

김준표소장은1985년에해양경찰순경으로임용되어50톤부터3000톤까지 모든함정에서근무하고,20년이상해상근무를하면서중국어선나포에 크게기여했으며홍보,경리,장비,안전,수사등다양한업무를거치고올해12월 31일부로 명예로운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또한2000년12월20일모범공무원에선정되고,2008년‘제55주년해양경찰의날’대통령표창을받는등항상국민을위해봉사와헌신하는데 앞장서왔다.

 

김준표소장은“해양경찰에몸담은지난34년간열악한경비함정을타고험난한파도와싸워가며,고난과역경을이겨내는데든든한힘이되어준동료선·후배들에게감사의인사를전하고퇴임전까지자랑스럽게마무리할수있어서가슴이벅차며,퇴임후에도제2의해양경찰관으로인생을살겠다.”고 소감을전했다.

 

이날 김충관 서장은 재직기관동안 국민의안전과 해상치안유지를 위해 헌신해온 김 소장에게 노고의 감사의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인생2막을 응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