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지정 쾌거

문체부 발표,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2:53]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지정 쾌거

문체부 발표,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2/31 [12:53]

 

 

▲     2019 왕인문화축제 행사장면(사진제공=영암군청)© 전남신문

 

영암군(군수전동평)은영암왕인문화축제가문화체육관광부가지정하는2020~2021년대한민국대표문화관광축제심사에서선정됐다고밝혔다.

 

이번지정은문화체육관광부가문화관광축제등급제폐지후최초로실시한것으로기존대표·최우수·우수·유망·육성등5개등급전국98개축제중지속가능성·자생력·경쟁력을갖춘35개축제를단일등급의문화관광축제로지정한것이다.

 

앞으로,왕인문화축제는국내유수의축제들과경쟁을통해우수성을인정받아문화관광축제로최종지정돼오는2020~2021년까지2년간  국비지원과문화관광축제명칭사용,국내외홍보․마케팅지원등축제 역량강화를위한다양한직·간접지원을받게된다.

 

문체부에서는1996년부터지역축제중우수한축제를문화관광축제로지정및지원하고있으며,축제의정책및제도등환경변화에따라  성장단계별지원체계를구축하고문화관광축제간접지원도강화할뿐아니라축제유관산업기초조사도추진해축제의산업적성장기반도마련할계획이라고전했다.

 

한편,왕인문화축제는올해로22회째를맞이하면서축제의완성도를더욱높혀가고있으며,5년연속국가유망축제로지정되어매년수많은국내외관광객이찾아오고있다.

 

특히,왕인박사의인물축제로정체성이뚜렷한84종의명품프로그램과군민과관광객·외국인등5천여명의대규모행렬단이펼치는왕인박사일본가오!퍼레이드는왕인의일대기를현대적인방식으로구성하여뮤지컬과마당극등가·무·악을총망라하여스펙터클하게구현하고있다.

 

2200여년의오랜역사를간직하고있는호남의3대명촌인구림전통한옥마을과도포제줄다리기·삼호강강술래·신북갈곡들소리등전통3대민속놀이등으로아름다운우리문화를보존계승하는가장한국적인축제문화를정착시켜나가고있다.

 

또한,세계인과함께하는글로벌축제를지향하고있으며,군민과문화예술인,자원봉사자,학생등영암군민8천여명이참여하고84개기관단체가행사프로그램을직접주관하는등군민이함께하는주민주도형축제로발전시켜나가고있다.

 

2020년왕인문화축제는4월2일부터5일까지왕인박사유적지일원에서왕인박사일본가오퍼레이드와지역문화예술인이대거참여하고한옥마을과연계프로그램강화,왕인탄생을축하하는키즈존운영을통해다양한볼거리와체험프로그램을운영해나갈계획이다.

 

전동평군수는“왕인문화축제가2020~2021년문화관광축제로지정된것은영암군민과향우들이하나로결집하여높은참여와관심으로만들어낸결과로매우기쁘고감사하다”며,“대한민국의대표축제로인정받아앞으로왕인문화축제가지속가능하고경쟁력을갖춘글로벌축제로성장발전하고지역경제에도도움이되는축제가되도록최선의 노력을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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