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예방은 가스렌지 난방기구 점검확인 습관화 해야

소방안전관리자 백종희

전남신문 | 기사입력 2019/12/31 [12:15]

겨울철 화재예방은 가스렌지 난방기구 점검확인 습관화 해야

소방안전관리자 백종희

전남신문 | 입력 : 2019/12/31 [12:15]

오늘날은 고도의 산업발달과 도시화로 인하여 전기․가스 및 위험물질의 사용증가 등으로 화재를 비롯한 각종 대형사고 위험성이 더욱 증가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화재와 사고들은 사람의 사소한 부주의와 무관심 속에서 비롯되어 대형화재 및 사고될 우려가 있다.

우리 소방력이 미치지 못한 주거, 차량, 임야, 기타 등에서 화재발생 빈도가 점점 증가 추세로 보여지고 있으며, 귀중한 생명, 농수산물․자동차 부품 창고화재 등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환경 여건을 감안할 때 주택화재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전기배선과 콘센트는 고정을 잘 시키며 1개의 콘센트에 3~4개 이상 문어발식으로 사용하지 않고, 전기누전, 전기기구 과열 · 과부하를 막는다. 전기배선, 전자제품은 한국공업규격 제품(K.S)을 꼭 사용하고 노후 · 불량 · 비닐전선 교체, 과전류 차단기 및 스위치는 작동상태가 정상인가 확인을 한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코드는 항상 뽑는다는 습관을 갖는다. 특히 5년 이상 사용한 전기제품은 평상시 일상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에 주의한다.

가스배관 연결부분과 연소기(가스버너), 중간밸브 부분 등 가스가 누설 되는가 비누거품으로 점검하며, 가스버너를 사용할 때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맛있는 요리를 다하신 후에 소화 콕크밸브와 중간밸브를 꼭 잠근다.

가스용기나 가스보일러 설치 장소에는 통풍이 양호하고 매일 점검한다. 외출 전․후 주택안에 가스가 누설하여 체류할 수 있기 때문에 10여 분간 이상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시킨 후 가스레인지를 사용한다. LP가스 용기는 옥외에 보관창고를 만들고 저장온도 40도이하고 유지하여 저장한다.

등유·경유 등 위험물을 취급할 때 유류탱크는 불연재료 및 내화구조로 된 건물이나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보일러탱크주위를 매일 청소를 실시하며 화기주변에 탈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한다.

이동식 석유난로나 차량에 연료주입 할 때 점화스위치나 시동을 확실히 끄고 연료를 주입한다. 외출할 때에는 가스차단, TV․밥솥 전원스위치 차단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이상이 없는 가 확인점검을 생활화 한다.

어린이만 두고 외출을 할 때는 라이터․양초 및 성냥 등은 어린이가 손댈 수 없는 곳에 보관하고, 라면이나 커피를 끓여 먹지 못하도록 가스렌지의 안전밸브를 잠그며, 다시 한 번 예방 주의를 환기시키고, 즐거운 기분으로 외출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습관화하며 더욱 생활화 했으며 한다.

각 가정․차량․업소 및 점포에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여 우리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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