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장학재단에 그치지 않는 장학금 기탁 ‘물결’

2019년에만 71차례 기탁 행렬, 약 3억7천만 원 쌓여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2/28 [16:06]

신안군장학재단에 그치지 않는 장학금 기탁 ‘물결’

2019년에만 71차례 기탁 행렬, 약 3억7천만 원 쌓여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2/28 [16:06]

▲     © 전남신문

신안군장학재단에장학금을기탁하는각계각층의아름다운물결이그치지 않고있다. 특히2019동안에만모두71차례장학금기탁이이어졌으며, 기탁기금은무려37천만원에달한다.

 

지난24일에는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김길동조합장이신안군청을직접방문해장학기금2천만원을전달했다.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은지난2017부터신안군장학재단에1원의장학금을기탁했다.

 

김길동조합장은“신안의미래를책임질인재를육성하는데힘을싣고지역의교육경쟁력을높이는데도움이되고자장학기금을기탁하게되었다”며“앞으로도지역발전과인재육성에힘을보탤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신안군장학재단의이사장을맡고있는박우량신안군수는“우리 지역각계각층에서장학기금기탁이이어지고있어매우기쁘게생각한다”며“쾌척해주신장학기금은학업에매진하고있는우리지역아이들을위해 소중히쓰일있도록다양한장학사업을적극추진하겠다”고감사 인사를했다.

 

신안군은지난7신안군청현관로비에장학금기탁소식을알리는‘명예의전당’을설치해기탁자들의깊은뜻을기리고있다. 아울러신안군장학재단은각계각층의장학금기탁이이어지자49이사회의결을통해 2020년도에는장학사업을더욱확대하기로했다.

 

신안군장학재단은2020년부터는▲지원자격중‘부·모’모두가신안군에 1이상주소를두어야하는것을‘부또는모’둘한사람으로완화하고▲대학생의지원가능학점을B학점(3.0)이상에서C학점(2.0)이상으로하향조정하며▲장학금지급액을초등학생3십만, 중학생5십만, 고등학생7십만, 대학생3백만원으로학교별로균등하게변경하기로했다.  

 

또한1가정상위학년1~2이내의자녀만선발하던기존방식을바꿔, 자격이되는모든아이들을선발하기로했다. 이로써장학금수혜자격이충분함에도피해를보던다자녀가정학생들과학부모들의학비부담을 크게줄일있게되었다.

 

신안군장학재단은장학사업외에도초·중등학생을대상으로하는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과중·고등학생을대상으로하는상해임시정부역사탐방프로그램도함께추진할계획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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