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은초 무지개천사히어로즈 팀이 떴다!

지역민 500여 명에게 훈훈한 무료 나눔으로 자은도 홍보에 앞장서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5:16]

자은초 무지개천사히어로즈 팀이 떴다!

지역민 500여 명에게 훈훈한 무료 나눔으로 자은도 홍보에 앞장서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2/26 [15:16]

2019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에참여하고있는자은초등학교(교장조춘해)‘무지개천사히어로즈’팀이지역특산물3종세트무료나눔홍보활동으로자은도를널리알리고있다.

 

무지개천사히어로즈는자은지역특산물인대파,땅콩,소금3종세트를전라남도교육청,신안군청,신안교육지원청,목포역에서500여명에게무료로나눠주는활동을2019년한해동안펼쳤다.

 

▲     © 전남신문

이번에나누어준자은지역특산물3종세트는자은초4~6학년30명의학생이함께참여해직접준비했다는점에서의미가크다. 소금은한여름에염전에찾아가이틀에걸쳐소금을모으고옮기는봉사활동을실천해나눔을받았으며땅콩은우리고장체험학습에서수확한땅콩을학교옥상에서말리고껍질을까고볶아서준비했다.

대파는지역을알리는의미있는활동을한다는소식을들은학부모들이나눔에동참했으며학생들이직접대파를다듬어준비했다.

 

무지개천사히어로즈팀원인김태민학생은“온마을과학생들이하나되어나눔활동을준비했는데하나의뜻을모아함께하는우리지역이자랑스럽고나눔받은분들뿐만아니라많은사람이자은도를사랑해주셨으면좋겠다.”고소감을밝혔다.

 

▲     © 전남신문

목포역에서자은특산물3종세트를나눔받은KTX이용객은“학생들이추운날씨에목포역에나와자기가사는지역을알리기위해노력하는모습이대견하고멋지다.기회가되면가족들과함께천사대교를건너자은도에방문하겠다.”며소감을전했다. 또한, 신안군청관계자는“1학기에도직접키운농산물을나눔받았는데이렇게또지역특산물을받아서고맙고고향을사랑하는자은초등학교학생들이너무기특하다.”고소감을전했다.

 

자은초등학교‘무지개천사히어로즈’팀은이밖에도자은지역의특산물과관광지를주제로한홍보영상을제작해자은도를홍보하고있으며앞으로지역을알리는데앞장설것을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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