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영화예술축제『응답하라 만호동』으로 초대

동네에 활력 불어넣는 문화 나눔 실천,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장 마련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2/17 [11:22]

목포 영화예술축제『응답하라 만호동』으로 초대

동네에 활력 불어넣는 문화 나눔 실천,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장 마련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2/17 [11:22]

 

▲  영화예술축제‘응답하라만호동’이오는21일부터22일까지만호동 옛조선 미곡창고와건해산물상가거리 일원에서펼쳐진다.(사진제공=목포시청)© 전남신문

 

근대역사문화1번지목포만호동에서지역의젊은예술가들과주민이만드는영화예술축제가열린다.

 

씨네로드(대표정성우)주최하고우리동네영화예술축제추진위원회(위원박창수)주관하는영화예술축제‘응답하라만호동’이오는21부터22까지만호동에조선미곡창고와건해산물상가거리일원에서펼쳐진다.

 

21오후2개막행사를시작으로7080 추억영화제, 근대의상패션쇼, 어린이연극, 마임쇼온가족이즐길다양한프로그램이진행될예정이다.

 

이날 열리는7080 추억영화제’에서상영되는진짜진짜잊지마, 클래식등의영화와‘엄마랑아빠랑추억의만화영화전’에서상영되는한국최초의만화영화둘리-얼음별대모험은관객들에게추억을선물한다.

 

, 행사장마당에서는옛날놀이를체험할있는‘오거리문방구체험’, 추억의어린이극‘딱지왕’과‘행복한매직마임쇼’등이펼쳐져아빠엄마부터아이까지가족의동심을자극한다.

 

지역청년작가들은목포의극장(호남, 목포, 남일)주제로아카이전시‘목포극장전’을열어색다른볼거리를제공하고, 만호동문화북새통코너에서는‘청소년, 역사를밝히다’라는주제의도전골든벨과댄스공연청소년들의톡톡튀는열정의무대가펼쳐진다.  

 

, 협동조합이음에서는‘똑개비야시장’을열어프리마켓과버스킹공연을선보이고, 건해산물상가상인회는파시토요장터를개최해관광객들에게저렴한가격에건해산물을구입할있는기회를제공한다.

 

22오후6시에열리는폐막행사에서는영화음악버스킹공연과밴드라이브공연, DJ 고고쇼등이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공모주민밀착형문화예술지원사업에선정돼지역의예술인과주민들이영화등의예술을매개로소통하고화합하는지역공동체역량강화의장이것으로기대된다.

 

행사준비에여념이없는박창수위원장은“지역화합과공동체활성화를위해청년과예술가, 단체, 주민들이함께힘을모았다. 추억을떠올리며마음껏즐길있으리라자신한다. 이번주말개최되는동네영화예술축제‘응답하라만호동’에함께하시기바란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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