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홍도 해상 어획량 축소기재 중국어선 2척 나포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2/16 [13:34]

목포해경, 홍도 해상 어획량 축소기재 중국어선 2척 나포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2/16 [13:34]

우리바다의주권수호와어족자원을지키기위한단속이휴일에도계속이어진가운데신안군홍도해상에서고의로어획량을축소기재한불법조업중국어선2척이해경에나포됐다.

 

16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지난15오후3시경전남신안군흑산면홍도북서쪽53.7km 해상에서중국어선A(215, 쌍타망, 주선, 대련선적, 승선원16)B(215, 쌍타망, 종선, 승선원15)경제수역어업주권법제한조건위반혐의로나포했다.

 

▲     목포해경이 홍도해상에서  어획량 축소한 중국어선을 나포하고있다.(사진제공=목포해경)© 전남신문

해경에따르면이들중국어선은지난12오후7시경우리해역에진입하여타망그물을내려같이끄는방식으로조업을하면서6회에걸쳐삼치잡어19,520kg포획했지만조업일지에는5,000kg기록해14,520kg축소한혐의를받고있다.

 

한․중양국어선의조업조건입어절차규칙에의거허가를받은중국어선은한국수역에서조업한조업현황등을조업일지에성실히작성해야한다.

 

나포된중국어선은한국수역에서실제로잡은어획량을모두보고하면이윤을많이남길없고연간어획할당량이초과될것을우려해 고의로어획량을축소기재한 것으로해경조사결과밝혀졌다.

 

목포해경은불법조업중국어선을대상으로해상현장조사를진행해허위로작성한조업일지를정정하고담보금을납부하면석방시킬예정이다.

 

목포해경관계자는“불법조업외국어선에대해서는강력한단속과엄중한처벌로해양주권을확보하고우리어민과수산자원보호에최선을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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