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로 따뜻한 겨울나기

전남신문 | 기사입력 2019/12/10 [08:08]

무안경찰,‘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로 따뜻한 겨울나기

전남신문 | 입력 : 2019/12/10 [08:08]

무안경찰서(서장 조장섭)는12월 9일, 청계면 소재 노인복지시설(에덴원)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노인복지시설에서 김장김치를 담그는데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진행된 것으로,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무안경찰서 봉사단이 참가하여 복지시설에 큰 힘을 보탰다.

 

▲     © 전남신문

 

노인복지시설(에덴원) 정시채 원장은, “매년 방문하여 김장, 환경 정리 등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와 도와주니 항상 고맙고,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는 맛있는 반찬으로 제공되어 큰 행복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18년부터 무안경찰서와 에덴원이 업무협약을 체결, 경찰과 사회복지사 간의 연락망 구축을 통해 맞춤형 탄력순찰을 실시함으로써 공동체치안활동을 유지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장섭 무안경찰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무안군의 노인인구 비율에 맞춰 노인 안전에 중점을 둔 치안활동을 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