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에 힘쓴다!

벼 건조저장시설 공모사업 선정, 공공비축 톤백수매 창고 건립 등

정필조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20:31]

완도군,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에 힘쓴다!

벼 건조저장시설 공모사업 선정, 공공비축 톤백수매 창고 건립 등

정필조기자 | 입력 : 2019/12/04 [20:31]

완도군(군수신우철)은안정적인쌀생산·유통등을통해농가소득이향상될수있도록기반시설마련에노력을기울이고있다.

 

그결과,지난8월농림축산식품부고품질쌀유통화공모사업에선정돼,산물벼건조·저장시설(DSC)신축을위한사업비20억원을확보했다.기존에있던벼건조·저장시설은20여년가까이돼노후된상태였다.

 

군은내년9월준공예정인산물벼건조·저장시설에는사일로(500톤)3기등이갖춰지게되며,고품질의미곡확보및수확기출하조절을통해농가소득향상에기여할것으로내다보고있다.

 

또한최근톤백수매가매년증가하고있는가운데지난3월고금면영부리에사업비5억원(군비4억,완도농협1억)을투입해675㎡규모의정부양곡톤백창고를건립했다.

 

이에40kg소형포대에서800kg단위대형포대방식으로바뀌면서기계화작업이가능해져인력을크게절감하고, 입·출고작업이편리해져농민들로부터큰호응을얻고있다.

 

▲     © 전남신문

한편완도군은농협RPC와SW그린라이프,전라미향과협약식을체결해,완도군연합농협RPC에서생산된완도자연그대로미(米)를지난2월미국뉴저지주로3.2톤을수출했다.  

 

할랄인증을받은고품질의완도쌀이말레이시아를비롯한미국시장등에진출함으로써완도자연그대로쌀의경쟁력강화와청정지역완도쌀의강점을해외시장에알리는계기가됐다.

 

군은그동안고품질쌀생산을위해RPC시설현대화지원사업을추진하고깨끗한기후와오염되지않은토양,유용미생물등을활용해재배한‘완도자연그대로미'브랜드를출시,완도자연그대로농업정착에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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