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연륙·연도교 건설 위한 심포지엄 성료

연륙·연도교 필요성과 당위성 공포 및 추진 전략 모색

정필조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17:13]

완도군, 연륙·연도교 건설 위한 심포지엄 성료

연륙·연도교 필요성과 당위성 공포 및 추진 전략 모색

정필조기자 | 입력 : 2019/11/25 [17:13]

 

▲     완도군은 도서지역의 여륟,연도교 건설추진 전략을 마련하기위한 심포지엄을 지난22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했다./사진제공=완도군청© 전남신문

완도군은도서지역의연륙·연도교건설추진전략을마련하기위한심포지엄을지난1122국회헌정기념관에서개최했다고밝혔다.

 이번심포지엄은윤영일, 서삼석국회의원이주최하고완도군과광주전남연구원주관, 국토교통부와전라남도가후원하였으며, 국회의원과학계전문가지역주민, 향우280명이참석했다.  

심포지엄은서남해안개설구간연결연륙·연도교의필요성과당위성을대·내외공포하고서남해안도서지역의발전전략약산~금일연륙교사업추진방안을모색하기위해마련됐다.

이날주제발표와관련분야전문가토론청중질의·응답의순서로3시간동안진행됐다.

먼저‘도서지역연륙·연도교건설필요한가?’를주제로발표한신우철완도군수는전국유인도서11.7%차지하는완도의열악한교통환경접근성에대해말했다.  

군수는“접근성개선으로지역민의교통기본권충족과1생활권내지는3.6.5 생활권구축, 해상물류비절감, 도서지역제약조건극복, 해양치유와해양관광산업활성화에기여하게되어도서지역의가치는극대화될것이다.”며연륙·연도교건설의필요성을피력했다.

이어광주전남연구원조상필박사가‘약산당목~금일일정연륙교건설의필요성과추진전략’에대해발표하는시간을가졌다.

 

조상필박사는“전국해안일주도로의개설된3출발점인완도~고흥연륙·연도교구간이국도27호선기점을고흥금산에서완도고금으로변경하고, 지방도830호선을국도로승격시켜접근성을개선하여해양관광에대한신규수요창출도서지역발전을촉진시켜야한다.”고말했다.  

또한예비타당성제도에대해언급하며, 일본과독일처럼상대적으로낙후한지역에대한예비타당성평가방법마련과약산~금일연륙교사업을국책사업으로추진하기위한전략을발표했다.

이후한국글로벌섬재단신순호이사장을좌장으로토론에서는도서지역연륙·연도교건설사업약산~금일연륙교사업에관련된환경, 경제효과, 개선방안등이심도있게다뤄졌다.

심포지엄에참석한금일읍주민은“바다로단절되어생활하는불편함이이루말할없으며약산~금일연륙교건설이추진되어삶이나아지고섬이발전하기를바란다.”며“심포지엄을통해연륙·연도교건설의필요성에많은공감대를나눴고, 사업에대한군의추진의지를알게됐다.”고말했다.

완도군관계자는“심포지엄에서도출된전략에대해전라남도와협업하여‘완도고금~고흥금산간의지방도830호선국도승격’‘약산당목~금일일정연륙교사업’을국가균형발전사업으로추진하고, 2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 5국도건설5개년계획(2021~2025)반영될있게최선을다하겠다.”고포부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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