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에서 199톤급 좌초…목포해경 긴급출동 5명 구조

진도 장도 섬 인근, 선장 졸음운항으로 어획물 운반선 좌초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13:30]

진도 해상에서 199톤급 좌초…목포해경 긴급출동 5명 구조

진도 장도 섬 인근, 선장 졸음운항으로 어획물 운반선 좌초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21 [13:30]

지난18일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는오전2시52분께전남진도군장도해안가바위에어획물운반선H호(199톤, 부선선적, 승선원5명)가좌초되었다는신고를접수했다.

해경은즉시경비정3척, 연안구조정1척, 서해특구대를현장으로급파하는한편, 선장과연락을취해승선원및선박의안전상태를확인하고구명조끼착용을요청했다.

 

▲  199톤급어획물운반선이졸음운항으로진도군장도해안가바위에좌초돼 해경이긴급구조에나섰다./사진제공=목포해경 © 전남신문

현장에도착한해경은H호에승선하여선원들의안전을확보하고해양오염방지를위해에어벤트와연료밸브를봉쇄했다.

사고선박은해경의신속한조치로인명피해및해양오염은발생하지않은것으로알려졌으며H호는선주가동원한크레인을이용인양해이초작업을진행할예정으로2차사고에대한예방을위해인근에서안전관리를실시하고있다고밝혔다.

한편, H호는지난17일오후11시51분께목포시동명항에서출항해마산항으로항해중졸음운항으로진도군장도에좌초돼선장A모(72세, 남)씨가해경에긴급구조요청을한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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