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서 200만 불 수출계약 체결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 참가, 전복 및 해조류 우수성 홍보

정필조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5:46]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서 200만 불 수출계약 체결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 참가, 전복 및 해조류 우수성 홍보

정필조기자 | 입력 : 2019/11/18 [15:46]

 

▲     완도군 해외시장 개척단,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출 상담회 개최/사진제공=완도군청© 전남신문

완도군은지난11월12일부터16일,4박5일의일정으로베트남호치민에해외시장개척단을파견하여완도산수산물의동남아수출판로개척에나섰다고밝혔다.

 

베트남시장개척에참가한완도군의업체는(주)완도사랑S&F(전복만두),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활전복, 전복가공품등), (유)하나물산, (유)세계로수산, 금복식품, 흥일식품(해조류가공품) 총6곳이다.

 

완도군해외시장개척단은먼저지난13일부터16일까지베트남호치민사이공컨벤션에서열린베트남호치민식품박람회에참여했다.

 

2015년부터개최되고있는호치민식품박람회는베트남산업통상부가주최하고무역진흥청이주관하는대형박람회로23개국약450개의글로벌업체가참여하며, 방문객수만1만5천명이넘는다.

 

박람회에는완도관내5개기업이참여하였으며,특히완도전복을활용한전복만두는이틀만에완판되며완도산수산물에대한뜨거운관심을확인할수있었다.

 

지난14일에는완도군의우수한수출상품을확인한베트남현지바이어를초청해수출상담회를개최했다.

 

그결과,200만불의수출계약과업무협약4건을체결했으며,베트남수산전문바이어및유통업체를확보할수있었다.

 

아울러호치민한인타운SC비보시티에서개최된완도군수산물프로모션에는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과흥일식품이전복가공품및해조류가공품을판매해3일간약300만원의매출을기록했다.

 

뿐만아니라완도군동남아시장개척단은현지우수수산가공업체인홉탄공장방문과대형유통매장인롯데마트와스카이마켓, 케이마켓등에서시장조사를하고,수협호치민센터와aT호치민지사방문등을진행했다.

 

특히수협호치민센터와aT지사를방문해베트남수출시장현황및수출절차를파악하고,현지에서완도산수산물을활용한요리교실사업등을제안했다.

 

완도군관계자는“올해미국에이어동남아에서가시적인성과를도출할수있어서기쁘다.”며“앞으로도시장개척활동을통해완도특산물의우수성을홍보하고,수출로이어질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포부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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