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만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책사랑 미항전문적학습공동체’교사 독서․토론동아리 책 만들다!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17 [18:55]

선생님이 만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책사랑 미항전문적학습공동체’교사 독서․토론동아리 책 만들다!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17 [18:55]

목포미항초등학교(교장김정자)의금요일아침은책을읽어주는어머니들의동아리“리딩맘”이활동하는날이다.그런데오늘은어머니들이읽어주는책이특별했다.아이들이집중하기위해귀를쫑긋세우며듣고있는이책은목포미항초등학교전문적학습공동체교사독서․토론동아리「책사랑미항」에서직접만든‘쓰레기주인찾기’이다.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의지원으로시작된교사독서․토론동아리는책으로토론하고소통하는활동으로학교혁신을구현하고교사들의적극적인책읽기를실천하기위해서시작된동아리이다.

 

▲     금요일아침 책을읽어주는어머니들의동아리,리딩맘 '책사랑미항' 동아리회원들© 전남신문

‘책사랑미항’동아리회원들은10월모임중책으로소통하는과정에서학생인성지도관련토론을하게되었고,우리아이들에게쉽게다가갈수있는인성교육동화가있었으면좋겠다는생각을하게되었다고한다.그러던중‘동아리에서직접책을만들어보자’는의견을모아목포미항초선생님들이출판한1호책‘쓰레기주인찾기’가탄생했다.

 

초등학교저학년학생들사이에서일어나는청소시간의모습을그린이책은오늘내가했던모습인것같아많은아이들에게공감을불러일으켰고자신의모습을되돌아보는시간을갖게했다.

 

▲    1학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같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 리딩맘 © 전남신문

오늘리딩맘활동에서1학년아이들에게책을읽어주었던김○율학생어머니는“우리아이들의청소시간의모습을책에서새롭게알게되었고,나의모습과비교하며듣는아이들을보면서선생님들께서더다양한책을써주신다면좋은교육활동자료가되겠구나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라고말했다.

 

그리고1학년박○수학생은“책이너무재미있었고,이책을만든선생님이동화작가처럼보였어요.그리고오늘부터는스티커받으려고청소하지않을거예요.”라고말했다.

 

목포미항초등학교김정자교장은“우리아이들의학교생활모습을가장잘알고있는선생님들이엮은이동화책은인성교육과더불어독서교육을함께할수있는좋은방법이었다고생각합니다.교사독서․토론동아리가계속유지되어더좋은책이나왔으면하는바람입니다.”라고기대감을나타냈다.

 

오늘도전문적학습공동체‘책사랑미항’교사독서․토론동아리회원들은학생들의마음을책과함께움직여행복한학교를만들고자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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