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내년 도 조직개편안 마련

2019년 1월 대규모 조직개편 이후 조직 안정과 효율성 고려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16 [19:38]

무안군, 내년 도 조직개편안 마련

2019년 1월 대규모 조직개편 이후 조직 안정과 효율성 고려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16 [19:38]

 

▲     © 전남신문

 

무안군이1115일자로조직개편에대한입법예고를단행하였다.

 

이번조직개편안은무안군의회의결을거쳐내년1정기인사부터반영될예정이다.

 

이번개편안은2019조직진단계획에따라지난8월부터부서별,직렬별로다양한의견을제출받은후에별도로구성된TF팀에서9월말부터검토를거쳐최종안을마련하게되었다.

 

구체적인내용을살펴보면,우선지난420행정안전부의지방자치단체기구설치기준에관한규정이인구10미만의군에서도국을3개까지설치할있게완화됨에따라신규로국을설치할수도있었으나,국을설치하지않고군정의기획과예산,감사,공보기능과소와의협력강화를위해기획예산과(5)기획실(4)격상하였다.

 

이는도내에서2국을설치했던군들이규정완화이후에도신규설치를보류하거나설치대신본청과장을4급으로조정하는당분간은2체제를유지하는쪽으로신중하게조직개편방향을잡아가고있어무안군도설치에따른대규모개편보다는조직의안정성을위해기획예산과를기획실로상향하는것으로결정했다고밝혔다.

 

그리고도와연계한재정집행,예산확보업무능률성효율성을더욱강화하기위해복지문화국에두었던세무회계과를부군수직속으로배치하고국별업무량조정을위해경제건설국에두었던산림공원과를복지문화국으로이관하여국별로6개과를두도록했다.

 

또한,국비확보도시재생업무가본격적으로추진됨에따라지역개발과도시재생팀의과도한업무량조정을위해도시계획팀을신설하고보건소업무중정신건강분야업무가많아지면서정신건강팀을신규로설치하기로했다.

 

그밖에도전국단위체육대회유치업무의본격적인추진을위해스포츠마케팅팀을신설하는한편의회의원활한의정활동보좌를위해의정팀을신설하고현재무안,일로,망운에설치되어있는권역형맞춤형복지팀이내년부터는6곳에추가로설치되어읍면으로확대된다.

 

관계자는“지난1대규모조직개편이있었던만큼금번에는조직의확대보다는안정과효율성을목표로조직개편안을마련하였으며향후삼향읍분리여부,오룡지구개발추이등을신중하게지켜본후에추가적인조직개편여부를검토할방침”이라고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