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원 독감 백신 황제접종은 "사실무근"표명

시의회 김오수 기획복지위원장 입장문 발표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16 [01:06]

목포시의원 독감 백신 황제접종은 "사실무근"표명

시의회 김오수 기획복지위원장 입장문 발표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16 [01:06]

▲     ©전남신문

‘목포시의회 시의원들이 독감백신 황제접종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기정사실화 되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가운데,당사자들은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7일 오후4시쯤 목포시 의회 의원사무실에서 공무상 해당 상임위원회를 찾은 보건소 직원으로 부터 독감예방접종을 받았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목포시의회 김오수 기획복지위원장은 지난13일 입장문을 내고 목포시의원 독감백신 황제접종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김위원장은 "목포시의회 시의원들이 독감백신 황제접종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목포 모 지역신문사에 보도돼 기정사실화로 무차별적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해당 언론사는 기자로 부터 취재전화 받은 2명의 김모의원이 황제예방 접종 사실이 없다는것을 밝혔음에도 마치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받은것을 인정 한것 처럼 보도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황제접종 관련기사는 가짜뉴스라며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보건소에서 행정사무감사 어린이 급식 센터 추가자료 보고를 위해 담당자가 기획복지위원장실을 방문했고,해당 상임위 소속4명 의원이 자료를 보기위해 기획복지위원장실에 올라가 자료를 본후 직원이 독감 백신에 대한 홍보를 했다.그리고 직원과 의원들은 기획복지위원장실을 바로 나온것이 전부다" 라고 해명 했다.

아울러 "사실이 이러함에도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것처럼 보도해 시민들에게 시의회와 시의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의 도덕성을 흠집 내기 위한 의도를 가진 것이라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고 강력히 항의했다.

또한 "사실을 왜곡시켜 견제와 비판을 해야 할 시의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는 적패와 다를 바 없다면서 해당 언론사는 사실에 근거한 정정 사과보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독감예방접종 관련 뉴스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어떠한 절차에도 응하겠다고 말하고,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사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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