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흑산공항 갈등, 정부가 방관해서는 안 된다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환경부 상대로 조정역할 강력 촉구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09 [17:44]

서삼석 의원,“흑산공항 갈등, 정부가 방관해서는 안 된다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환경부 상대로 조정역할 강력 촉구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09 [17:44]

 

▲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종합정책질의하고있는 서삼석 의원© 전남신문


국립공원지정으로인한환경문제등으로10년째표류하고있는흑산공항관련정부의적극적인조정역할을촉구하는주문이나왔다.

 

더불어민주당서삼석의원(영암무안신안)은지난7일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종합정책질의에서환경부를상대로“2009년소형공항건설검토용역이시작된흑산공항이환경문제등으로표류하고있다”면서“지역주민들은차라리국립공원을해제해달라고요구하는실정”이라고지역여론을전했다.

흑산도는유일한교통수단인선박의년간결항률이11.4%(년52일)에이를정도로교통의오지로지난태풍‘링링’과‘미탁’때는주민들이육지로부터고립될정도로교통이용권이심각하게제한받고있는실정이다.

서삼석의원은,“지역에서는흑산공원건설촉구를위해집단행동도불사할움직임이다”면서“일본에는국립공원내공항이6개소,미국도세계적인철새도래지뉴저지주케이프메이반경100km내에40개의소형공항이있는외국사례를인용해흑산공항문제를조정해가야한다”고제안했다.

끝으로서삼석의원은,“부처간의조율되지않는모습으로인해지역주민들이피해보는일이있어서는안된다”면서“정부가적극적으로나서서조정해야한다”고말했다.

이에환경부박천규차관은,“흑산공원문제가크게논란이되지않도록충분히소통하고협의해가겠다”고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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