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고하도 해안데크 공사 완료..11일 부터 개방

바다 위 걷는 듯 데크따라 해안절경 감상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8:48]

목포시, 고하도 해안데크 공사 완료..11일 부터 개방

바다 위 걷는 듯 데크따라 해안절경 감상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08 [18:48]

▲     고하도전망대© 전남신문

목포시는고하도해안데크설치사업을마무리하고오는11부터탐방객들에게개방한다고밝혔다.

고하도해안데크는고하도전망대에서목포대교와인접한용머리까지를해상에설치된연장1km1.8m시설로탐방객이상호충분히교행있는구조이며탐방소요시간은왕복30정도이다.

 

▲     고하도 해안데크에서 바라본 목포대교© 전남신문

특히,탐방객들은용머리까지는해식애(바다의암석이깍여언덕모양으로생긴지형)지정된해안절경을감상하고돌아올때는고하도능선에조성된용오름숲길을이용하면아름다운목포자연풍광을바다와육지에서동시에감상할있다.

 

▲     고하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목포© 전남신문

해안데크내부에는용머리와중간지점에넓은광장형식의포토존2개소설치되어있다.

용머리포토존에는높이4m용을형상화한조형물이,중간지점에는조선수군이명량대첩승전이후전력정비를위해고하도에서106동안머물렀던것을기념하는4m높이의이순신장군조형물이설치됐다.

▲   용머리포토존 높이4m의용을형상화한조형물© 전남신문

 

▲   용머리포토존 중간지점에는조선수군이명량대첩승전이후전력정비를위해고하도에서106일동안머물렀던것을기념하는4m높이의이순신장군조형물이설치됐다.© 전남신문

목포시는지난해안전성문제가제기된해안데크에대해공인된문기관안전진단을의뢰하고,결과에따라재시공시공방법변경등을통해탐방객들이신뢰할있는안전한시설물로설치됐다고명했다.

▲     © 전남신문

특히,시는안전시공을위해감리를현장에상주시키고,수시로현장을해왔으며,개방발생가능한만일의사고를예방하기위해낙석방지망CCTV설치하는안전성확보에만전을기하고있다고덧붙였다.

고하도해안데크조성이완료되면서목포해상케이블카고하도승강장에서용오름숲길,고하도전망대까지의육상코스에이어해상으로용머리까지연결되는연장1.5km탐방로가만들어져고하도의매력을만끽할있는새로운관광자원으로각광받을것이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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