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가거도 해상,'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목포해경 경비함정에 나포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8:11]

신안 가거도 해상,'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목포해경 경비함정에 나포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06 [18:11]

우리바다의주권수호와어족자원을지키기위한단속이연일이어진가운데신안군가거도해상에서규정보다촘촘한그물을사용해어린치어까지싹쓸이하는불법조업중국어선2척이해경경비함정에나포됐다.

 

6일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는지난5일오후6시15분께전남신안군가거도남서쪽48.1km해상에서중국어선A호(98톤, 유망, 영구선적, 승선원18명)를망목규정위반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  우리바다의주권수호와어족자원을지키기위한단속이연일이어진가운데신안군가거도해상에서규정보다촘촘한그물을사용해어린치어까지싹쓸이하는불법조업중국어선을목포해경이 조사중이다/사진제공=목포해경© 전남신문

이어오후6시32분께신안군가거도남서쪽46.3km해상에서중국어선B호(98톤,유망,영구선적,승선원18명)를같은혐의로나포했다.

 

나포된중국어선A호와B호는지난1일우리해역에입역해다획을목적으로규정보다작은평균40mm,41mm그물을사용해각각어획물1,800kg,5,400kg을잡은것으로알려졌다.

 

대한민국배타적경제수역에서허가를받은유자망중국어선은우리해역에서조업을할경우그물코크기가50mm보다작은어망을사용해서는안된다.

 

채광철목포해경서장은“불법조업중국어선에대해서는강력한단속으로해양주권수호에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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