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망목규정위반 중국어선 2척‘나포’

촘촘한 그물로 치어 씨 말려...담보금 1억6천만 원 징수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7:49]

목포해경, 망목규정위반 중국어선 2척‘나포’

촘촘한 그물로 치어 씨 말려...담보금 1억6천만 원 징수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06 [17:49]

우리해역에서규정보다촘촘한그물을사용해불법조업을감행한중국어선2척이해경경비함정에나포됐다.

 

5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지난4오전710분께전남신안가거도남서쪽64.8km 해상에서중국어선A(148, 유망, 영구선적, 승선원18)망목규정위반혐의로나포했다.

▲     지난4일 목포해경 신안군 가거도해상 망목규정 중국어선 해상 현장조사/사진제공=목포해경 © 전남신문

 

이어오전819분께신안군가거도남서쪽75.5km 해상에서중국어선B(144, 유망, 영구선적, 승선원16)같은혐의로나포했다.

 

해경에따르면나포된중국어선A호와B호는어린고기까지잡을목적으로 규정보다작은평균40mm 그물을사용해각각어획물3,240kg, 4,400kg포획했다.

 

대한민국배타적경제수역에서허가를받은유자망중국어선은우리해역에서조업을경우그물코크기가50mm보다작은어망을사용해서는된다.

 

목포해경은나포된중국어선을대상으로해상현장조사를진행해담보금16천만원을징수한5오전0045분께석방했다.

 

채광철목포해경서장은“성어기로중국어선들의불법조업행위가빈번하게이뤄질것으로예상된다”며“검문검색을강화하고불법행위로발견될경우엄중하게처벌하겠다”고말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들어현재까지48척을검거해담보금2584백만원을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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