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수산업 위기 대응 해외시장개척 토론회 개최

ASC 인증 확대 추진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 해외시장 개척

정필조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5:20]

완도군, 수산업 위기 대응 해외시장개척 토론회 개최

ASC 인증 확대 추진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 해외시장 개척

정필조기자 | 입력 : 2019/11/06 [15:20]

 

▲ 지난1일, 전복과해조류등수산물최대생산지인완도군은국내소비시장의한계점을느끼고위기극복대응전략수립및해외시장개척을위한전문가토론회를개최했다.토론회에는신우철완도군수, 완도군의회김재홍, 이범성의원과한국해양수산개발원, 완도전복주식회사, (사)완도광어양식협회및(사)한국미역가공협회관계자등20여명이참석했다./사진제공=완도군청 © 전남신문

국내경기침체가장기화되면서경기에민감한농수산물의소비둔화로이어져생산자는물론가공, 유통업계까지비상이걸린상태다.

특히수산물은작년에이어올해에도태풍피해가크지않아생산량이늘어날것으로예상되면서수급불균형이더욱심화되고있다.

이에지난1, 전복과해조류수산물최대생산지인완도군은국내소비시장의한계점을느끼고위기극복대응전략수립해외시장개척을위한전문가토론회를개최했다.

토론회에는신우철완도군수, 완도군의회김재홍, 이범성의원과한국해양수산개발원, 완도전복주식회사, ()완도광어양식협회()한국미역가공협회관계자20명이참석했다.

이날토론회는수산물수출동향, 업종별동향을분석하고해외시장개척사례방안에대해논의하는시간을가졌다.

‘우리나라수산물해외수출동향’에대해발표한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상건연구원은“김과미역, 톳은수출량이증가한반면광어, 전복은감소하고있어이에따른대책이필요하다.”고말했다.

완도군의해외시장개척단으로참여하고있는다시마전복영어법인양희문대표는“지난9월과10월에시장개척을위해미국LA중국광동성을다녀왔는데, 완도산수산물에대한반응이뜨거웠다.”며“전복을이용한한식을개발하여중국시장을공략할계획이다.”고말했다.

완도전복주식회사이유성대표는“해외시장개척은수출업체의자세와시장개척단의조직화가중요하며, 수출전략국가에대해서는정부의지원이필요하다.”고피력했다.

완도신문박주성편집국장은“중국과홍콩동남아를비롯한미국선진국의해조류소비시장이커지고있다.”면서“소비자들의구매력을높일있는홍보전략과함께전담부서신설이필요하다.”고했다.

이외에도수출용컨테이너시스템도입, 선어가공공장건립, 미역생산량조절시스템구축, 수산물홍보방안모색등에대한의견이제시됐다.

완도군김일광수산경영과장은“오늘토론회를시작으로정례적인모임을개최해전복, 광어, , 미역, , 다시마생산, 가공, 유통대표자들의목소리를수렴하고, 완도군해외시장개척단을비롯한ASC 국제인증기관과완도전복주식회사, 장보고글로벌재단인적네트워크를구축하여해외시장을개척해나갈계획이다.”고말했다.

한편ASC, MSC 국제인증을받은친환경수산물을선호하는나라가늘어나고있는가운데완도군에서는아시아최초로ASC 국제인증을받은완도전복에이어광어와해조류까지인증확대를추진하는해외시장개척을위해빠르게움직이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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