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쾌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탄력, 대양산단 분양에 획기적 전기 마련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2:19]

목포시,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쾌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탄력, 대양산단 분양에 획기적 전기 마련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06 [12:19]

 

▲     © 전남신문

목포시대양산단및목포신항일대가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포함됐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에너지산업의집적및융복합을촉진하기위해조성하는지역으로, 에너지특화산업육성을위한기반시설조성과연구개발등을집중지원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목포대양산단과신항,나주혁신도시를중심으로하는광주․전남(공동신청)지구를최종대상지로6일확정발표했다.

이번융복합단지지정은민선7기출범과함께신재생에너지산업을미래전략산업으로선정하고어려운여건속에서도이를뚝심있게추진해온김종식시장의선제적인노력에박지원국회의원, 김영록전라남도지사가한뜻으로협력해이룬쾌거로지역경제에상당한파급력을가질것으로기대된다.

대양산단이융복합단지에포함되면서목포시의최대현안중하나인산단분양에도청신호가켜졌다.

지구내에너지특화기업의경우공공기관의우선구매,각종보조금지원비율확대,지방세감면,연구개발비지원등이이뤄진다. 특히, 한전등의공공기관우선구매대상자격이부여됨에따라에너지기업과관련기자재․부품생산업체들의대양산단입주가가속화될전망이다.    

또한김종식시장의핵심공약인‘신재생에너지산업육성’도더욱탄력이붙을것으로예상된다.

목포시는서남해대규모해상풍력발전단지조성에발맞춰목포신항은서남권신재생에너지거점항으로,신항배후부지및대양산단은신재생에너지기자재및부품의생산의거점으로각각집중육성한다는계획이다.

김종식시장은“신재생에너지산업은우리시의미래전략산업이다.이번에목포가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지정되면서,신재생에너지산업육성뿐만아니라대양산단조기분양으로양질의일자리창출과지역경제활성화에도큰도움이될것으로기대된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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