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대양산단에서 ㈜정풍 김공장 신축공사 "무사고안전기원제" 열려

2021년까지 약 270억 투자, 마른 김 및 조미 김 가공공장 신축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2:06]

목포 대양산단에서 ㈜정풍 김공장 신축공사 "무사고안전기원제" 열려

2021년까지 약 270억 투자, 마른 김 및 조미 김 가공공장 신축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1/06 [12:06]

5일대양산단에위치한청정원,미원,종가집으로익숙한대상(주)의100%자회사㈜정풍목포김공장신축공사현장에서‘무사고안전기원제’가열렸다.

 

이자리에는목포시김신남부시장,임동만정풍대표이사,임용일동서건설대표이사를비롯한임직원,시공업체관계자등50여명이참석해김공장신축공사현장의무재해달성을기원했다.

 

▲     5일열린 대양산단 정풍 신축공사 무사고 안전기원제/사진제공=목포시청© 전남신문

(주)정풍은충남천안에소재한연간매출액361억원규모의중견기업으로청정원,미원,종가집등으로잘알려진대상(주)의자회사이다.

 

그동안소스,스프,탕&육수류등의가공식품을주로생산해온㈜정풍은대양산단에2021년까지약270억원투자해마른김및조미김가공공장을건립하고사업다각화를통한글로벌시장공략에나설계획이다.

 

국내굴지의김관련기업이공장가동을시작하면수산식품산업메카로서의대양산단입지가더욱높아지고,목포를비롯한서남권지역경제에도상당한파급력을가져올것으로기대된다.

 

김신남부시장은“안전은아무리강조해도지나치지않는다.안전을최우선으로하는시공을바란다”고당부하며,“목포대양산단에투자하는김가공공장이목포시와㈜정풍모두에게새로운도약의길을여는큰계기가될수있도록각종행정적지원에도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한편,대상(주)는 2012년식품사업다각화를위해소스전문업체정풍을100%자회사로인수하고,지난2017년체계적인김사업확대를위해국내최초로구축한‘해조류검사센터’를통한품질관리,고부가가치제품개발등글로벌김시장선점에집중하고있으며,그발판이대양산단에건립되는㈜정풍의목포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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