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조약도 해상 좌초 선박 구조

정필조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6:27]

완도해경, 조약도 해상 좌초 선박 구조

정필조기자 | 입력 : 2019/10/31 [16:27]

 

 

▲  완도해경 구조대가 좌초된 선박에 올라가 침수여부 이상없음을확인하고있다./사진제공=완도해경©전남신문

완도해양경찰서(서장김충관)는31일완도군약산면조약도인근해상에서 3명승선한문어통발어선이조업중좌초되어구조했다고밝혔다.

 

완도해경에따르면,30일새벽3시경완도항에서출항한S호(9.77톤,연안복합,승선원3명)가31일새벽4시경약산면조약도해상동쪽135m 해상에서문어단지를끌어올리던중좌초됐다고선장A씨(남,51세)가 20분후완도해경상황실로신고접수했다.

 

이에완도해경은경비정,구조정과구조대를급파,신고접수17분만에 현장에도착,승선원들의안전상태를확인한후선장상대로침수가없음을확인하고,5시10분경예인줄을연결해 이초작업을실시했으나S호바닥중간부분이암벽에얹혀절단돼,구조대가 선박에올라가침수여부가이상없음을확인하고,선원2명은경비정에 안전하게승선시켰다.

 

아침8시경S호는바닷물이많이올라와엔진을사용해암반에서빠져나왔고,구조대가잠수해파공부위가없는것을확인했다..

 

완도해경관계자에따르면,“인명피해가없어서다행이며,물때를확인하고안전한조업을부탁드린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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